메탈러지 라는 말은 야금의 역사는 오래되어 청동기 철기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그 시대의 첨단을 달린 사회나 지역 첨단기술을 공급하는 역할을 했다. 이제 청동기시대, 철기시대의 광산의 야금이 아닌 도시광산과 자성재료를 위한 21세기형 메탈러지로 탈바꿈해야 한다.
- 출처 : 히다찌 금소기보 Vol. 31(2015), 오사까대학원공학연구과 머트리얼 생산과학전공 교수 TANAKA Toshihiro -
'Recycling(자원화-리사이클링) > Rare metal(희유금속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환경산업 특수분류표(2020년) (0) | 2020.12.23 |
---|---|
금(Au), 은(Ag)의 가격 단위 (0) | 2020.11.11 |
안티몬의 첨가제로서 역할-플라스틱 (0) | 2015.09.05 |
안티몬 제련의 열역학 (0) | 2015.09.05 |
신사업 안티몬(Sb)소재 사업 (0) | 2015.09.0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