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ass%와 wt% ?
: 열역학 문헌(논문)등에서 데이타표현에서 mass% 또는 wt%의 기호로 기술되어 있다.
어떤것을 사용함이 맞을까?
: 결론적으로 문헌상의 연구자료로서는 mass%라고 쓰는것이 정확하다.
실제로 대부분의 열역학 및 과학저널지에서는 엄밀하게 mass%를 쓰고 있다.
: mass%는 질량 퍼센트로 물질고유의 질량을 의미하며 지구안과 우주어디를 가도 변하지 않는 고유질량이 기준이며,
: wt%는 중량 퍼센트로서 지구의 중력가속도가 적용된 중량이 기준이다.
-> 그러나, 대부분 일상생활에서는 중량퍼센트 wt%를 사용하고 있다.
-> mass%와 wt%는 서로 동일한 의미로 사용한다.
-> 이유는 중력의 영향이 매우매우 작고 편리함에 동일시하여 사용한다.
-> 그러나, 연구소등의 정밀기기 및 측정기에는 중력의 영향을 보정하여 설치한다.
-> 지역별로 토양암석등 성분에 따라 만유인력이 적용되어 서로간 질량이 다를수 있기 때문이다.
-> 즉, 지형별로 철 및 금속이 많은 지역과 밀도가 낮은 지역과는 만유인력의 차이는 무시할수 없기 때문이다.
-> 매우 미세한량이지만 측정기기의 스펙트럼등에 영향이 있어 동일한 원자의 질량이더라도 지역에 따라 데이타 값이 달리 나타날수 있기 때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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